[중등8기] 여유로운 주말 일요일 풍경 -＜1편＞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9-08-08 16:40:14 | 조회: 1,466 | 추천: 0

•  

   

  안녕하세요~ 연두샘입니다.

  오랜만에 중등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험기간도 끝나고,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이었습니다.

   

  식당 옆 자두 나무에 자두가 먹음직 스럽게 익어서

  잘 익은 것을 골라 따서 먹었는데요.

   

  새콤달콤 아주 맛있었답니다.~^^

   

  

   

  중등숙소 옆 야생 복숭아도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있고요.~~**

   

  

   

  한드미 농촌유학 중학생들도

  자연과 하나되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한준이와 보건이가 무언가를 속닥속닥 귓속말을 나누는데요.

  그건 바로 부모님과 함께  한드미에 놀러온 현서와

  한드미 농촌유학 출신인 도윤이의 생일 파티를 해주고 오랜만에 같이 어울려

  놀려고 계획을 짜고 있는 모습이예요.~~^^ 

   

   

  

   

  

  오랜만에 기타를 잡은 도영이의 표정이 환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저절로 지어지는 표정 아닐까요?

  저도 따라 웃게되는 도영이의 미소는 언제나 멋집니다.

  

   

   

   

  

  초등아이들이 축구를 사랑한다면 ,

  중등 아이들에겐 농구가 있죠~~~^^

  화창한 일요일 오전,

  오랜만에  여유로운 풍경입니다.

   

   

  

   

  바깥에서 놀던아이들이 햇살을 피해 실내로 들어왔는데요.

  한드미 농촌유학생이었던 여진이는 여전히 인기가 많습니다.

   

  여진이와 함께 온 아이들 주변으로

  우리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진풍경이 펼쳐 졌어요. ㅋㅋ 

   

   

  실내파와 달리 야외파들은

  물속으로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는데요.

  물을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들이 계곡으로

  내려갔습니다.
  
  
  
   

  

  바위 소파에 앉은  경규를 보고

    저도 저기 앉아보고 싶어졌어요.~^^
  
  
  
  
   

  

  몇일 전 내린 비로 물이 조금 불어나고 물살도 살짝 빨라져서

  윤혁이와 재윤이 경규는 천연 워터슬라이를 탔습니다.

  특히 윤혁이가 물놀이를 엄청 좋아해요~~**

   

  

   

  

  
  
  
  
  
  다음으로

  한드미 다이빙 선수들의 다양한 다이빙 포즈를 소개할께요~**

   

   

  

  코 잡고 풍덩 ~~**

  경규입니다.^^

   

   

  

  요래 폼 잡고 뛰어 든 모세는

  물따귀를 맞아서 아프다고 하고요.ㅋㅋㅋ

   

   

   

   

  

  한 바퀴 돌기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는 윤혁이는

  멋지게 성공입니다.^^

   

   

  모세도 뒤질세라

  한 바퀴 돌아 입수를 했습니다.

  

   

   

   

  

  가장 평범하게 뛰어 든 재윤이~~**

  

  요게 한드미 스타일이죠~^^

  "재윤아 ~ 잘했어~~"

   

   

   

   

  이상으로

  일요일 오전,

   자유시간 풍경을 마치겠습니다.

   

  오후  일정 사진으로 곧 돌아 오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보너스  영상> - 천연 워터슬라이드

  http://cafe.daum.net/handemy/DSmy/99

  충북 단양 한드미  농촌유학 중등8기

   

   

  토요일 백호샘과 함께

   제천으로 컴퓨터 ITQ자격증 시험을 치러 간 아이들 사진입니다.

   

   

   

   

  

   

   

  

   

   

  충북 단양 한드미  농촌유학 중등8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