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초입의 느티나무와 한드미동굴 그리고 물레방앗간을 둘러보고 바로 경로당에 있
는 티비앞에 앉았습니다. 드디어 이틀동안 촬영했던 아이들 모습이 방송에 나왔습니
다. 티비에 나오는게 소원인 태학이는 스스로 흐뭇한지 의젓한 웃음을 띄웠습니다. 아
이들 모두 신이나서 목소리가 어떻다는둥 숯을 얼굴에 묻혔다는둥 한바탕 왁자지껄 했
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신나는 놀이와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하는 아이들의 천진난만
한 표정과 자연과 벗삼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때면 산촌유학을 진행하는 저희들도
큰 보람을 느낀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등록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