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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15일 한드미 여름캠프 일정입니다 2005-08-07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4-07-16 11:45:13 | 조회: 1,878 | 추천: 0
  • + 언 제 : 2005년 8월 13일(토) ~ 2005년 8월 15일 (월) 총 2박3일간 
     
    + 어디서 : 8월 13일 11시 한드미마을 개별도착( 대중교통 동서울터미널 09:00 단양행 버스이용 단양에서 한드미까지는 전용차량이 마중나갑니다.^^*) 대중교통이용가족은 신청시 꼭 알려주세요
     
    + 어디로 : 충북 단양 한드미 마을로
     
     
    + 돌아오는 날 : 한드미에서 점심먹고 정리하고 출발
     
     
     
    + 참가비 : 일반참여 8만원(출발 일주일 전부터 취소시는 50%만 돌려드립니다.)
     
     
    + 문의전화 및 신청 
    * 전화 - 043-422-8416,1293, 011-9418-8857(이장), 02-735-7434(또랑) 016-329-6371(김현덕)
     
     
     
    + 준비물 : 편한옷과 신발, 여벌옷(2벌이상), 확대경(있는 사람만), 칫솔과 수건(치약,비누빼고), 연필 

    - 장난감, 과자 등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은 가져오지 않는게 좋습니다. 
    (잠시라도 자연과 생명의 흐름과 호흡하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 돈은 오고갈 때 이외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 혹,먹을거리를 챙겨주실 때에는 과일,떡,김밥,고구마,감자 등 손수 만든 먹을거리를 챙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일회용품은 챙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절대 안되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 아이들과 짐을 챙기면서 의논하고 대화를 하면서 챙겨주세요. 
    - 또랑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함께 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그램은 날씨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8월 13일 토요일 관계에서 자유로와지기~~

    - 안녕 친구들아? 친구들과 서로서로 인사하고 2박3일동안 같이 지낼 계획세우기 
    - 마을어르신께 인사하고 마을 둘러보기.
    - 마을 촌장님께 나무연필 목걸이 만들며 마을이야기 듣기
    - 함께 놀아요~ 계곡에 띄울 뗏목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만들까?
    - 목수가 되어 대패도 밀어보고 물에 뜨는지 실험도 해보고.
    - 내가 먹을 먹거리 찾아보자.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지도를 만들자
    -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 별똥별에 꿈을 실어요
    - 저녁명상 (만남의 느낌) 
    - 아이들과 함께 생명문화이야기 
    - 자신의 몸과 대화
     

     
           

    8월 14일 일요일 땀 흘리는 노동은 ~

    - 아침명상 
    -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농부의 노동처럼. 뗏목만드는 우리 손길도 땀방울이 뚝뚝!
    - 다양한 놀거리 - 신나게 놀아요~(몸으로 느끼는 흥겨움)
    - 시원한 물가~ 와아아 풍덩~ 열정을 녹여요.
    - 원시인이 되어@.@ 돌무더기 속에 구워 먹는 맛난 감자
    - 저녁명상 
    - 모닥불 놀이
    - 나무와 교감한 느낌 나누기!
     

     
         

    8월 15일 일요일 뿌듯함을 가득안고~

    - 마무리 명상 및 요가
    - 으쌰 으쌰! 어기야 디어라 노를 저어라!! - 마을 어르신께 인사하기 
    - 우리들의 흔적 (마을에게 하고픈 말 메세지로 전하기)
    - 다음을 약속하면서 집으로

     

    - 신나는 마을지도 만들기
    - 들로 산으로 자연의 향기에 맘껏 취해보기 
    - 햇볕 세상 속에서 두 눈 감고 빛깔에 춤추기
    - 맛있는 간식 해먹기
    - 계곡에서 물놀이
    - 맘껏 놀기만 하기
    + 언 제 : 2005년 8월 13일(토) ~ 2005년 8월 15일 (월) 총 2박3일간 
     
    + 어디서 : 8월 13일 11시 한드미마을 개별도착( 대중교통 동서울터미널 09:00 단양행 버스이용 단양에서 한드미까지는 전용차량이 마중나갑니다.^^*) 대중교통이용가족은 신청시 꼭 알려주세요
     
    + 어디로 : 충북 단양 한드미 마을로
     
     
    + 돌아오는 날 : 한드미에서 점심먹고 정리하고 출발
     
     
     
    + 참가비 : 일반참여 8만원(출발 일주일 전부터 취소시는 50%만 돌려드립니다.)
     
     
    + 문의전화 및 신청 
    * 전화 - 043-422-8416,1293, 011-9418-8857(이장), 02-735-7434(또랑) 016-329-6371(김현덕)
     
     
     
    + 준비물 : 편한옷과 신발, 여벌옷(2벌이상), 확대경(있는 사람만), 칫솔과 수건(치약,비누빼고), 연필 

    - 장난감, 과자 등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은 가져오지 않는게 좋습니다. 
    (잠시라도 자연과 생명의 흐름과 호흡하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 돈은 오고갈 때 이외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 혹,먹을거리를 챙겨주실 때에는 과일,떡,김밥,고구마,감자 등 손수 만든 먹을거리를 챙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일회용품은 챙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절대 안되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 아이들과 짐을 챙기면서 의논하고 대화를 하면서 챙겨주세요. 
    - 또랑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함께 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그램은 날씨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8월 13일 토요일 관계에서 자유로와지기~~

    - 안녕 친구들아? 친구들과 서로서로 인사하고 2박3일동안 같이 지낼 계획세우기 
    - 마을어르신께 인사하고 마을 둘러보기.
    - 마을 촌장님께 나무연필 목걸이 만들며 마을이야기 듣기
    - 함께 놀아요~ 계곡에 띄울 뗏목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만들까?
    - 목수가 되어 대패도 밀어보고 물에 뜨는지 실험도 해보고.
    - 내가 먹을 먹거리 찾아보자.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지도를 만들자
    -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 별똥별에 꿈을 실어요
    - 저녁명상 (만남의 느낌) 
    - 아이들과 함께 생명문화이야기 
    - 자신의 몸과 대화
     

     
           

    8월 14일 일요일 땀 흘리는 노동은 ~

    - 아침명상 
    -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농부의 노동처럼. 뗏목만드는 우리 손길도 땀방울이 뚝뚝!
    - 다양한 놀거리 - 신나게 놀아요~(몸으로 느끼는 흥겨움)
    - 시원한 물가~ 와아아 풍덩~ 열정을 녹여요.
    - 원시인이 되어@.@ 돌무더기 속에 구워 먹는 맛난 감자
    - 저녁명상 
    - 모닥불 놀이
    - 나무와 교감한 느낌 나누기!
     

     
         

    8월 15일 일요일 뿌듯함을 가득안고~

    - 마무리 명상 및 요가
    - 으쌰 으쌰! 어기야 디어라 노를 저어라!! - 마을 어르신께 인사하기 
    - 우리들의 흔적 (마을에게 하고픈 말 메세지로 전하기)
    - 다음을 약속하면서 집으로

     

    - 신나는 마을지도 만들기
    - 들로 산으로 자연의 향기에 맘껏 취해보기 
    - 햇볕 세상 속에서 두 눈 감고 빛깔에 춤추기
    - 맛있는 간식 해먹기
    - 계곡에서 물놀이
    - 맘껏 놀기만 하기
    + 언 제 : 2005년 8월 13일(토) ~ 2005년 8월 15일 (월) 총 2박3일간 
     
    + 어디서 : 8월 13일 11시 한드미마을 개별도착( 대중교통 동서울터미널 09:00 단양행 버스이용 단양에서 한드미까지는 전용차량이 마중나갑니다.^^*) 대중교통이용가족은 신청시 꼭 알려주세요
     
    + 어디로 : 충북 단양 한드미 마을로
     
     
    + 돌아오는 날 : 한드미에서 점심먹고 정리하고 출발
     
     
     
    + 참가비 : 일반참여 8만원(출발 일주일 전부터 취소시는 50%만 돌려드립니다.)
     
     
    + 문의전화 및 신청 
    * 전화 - 043-422-8416,1293, 011-9418-8857(이장), 02-735-7434(또랑) 016-329-6371(김현덕)
     
     
     
    + 준비물 : 편한옷과 신발, 여벌옷(2벌이상), 확대경(있는 사람만), 칫솔과 수건(치약,비누빼고), 연필 

    - 장난감, 과자 등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은 가져오지 않는게 좋습니다. 
    (잠시라도 자연과 생명의 흐름과 호흡하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 돈은 오고갈 때 이외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 혹,먹을거리를 챙겨주실 때에는 과일,떡,김밥,고구마,감자 등 손수 만든 먹을거리를 챙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일회용품은 챙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절대 안되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 아이들과 짐을 챙기면서 의논하고 대화를 하면서 챙겨주세요. 
    - 또랑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함께 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그램은 날씨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8월 13일 토요일 관계에서 자유로와지기~~

    - 안녕 친구들아? 친구들과 서로서로 인사하고 2박3일동안 같이 지낼 계획세우기 
    - 마을어르신께 인사하고 마을 둘러보기.
    - 마을 촌장님께 나무연필 목걸이 만들며 마을이야기 듣기
    - 함께 놀아요~ 계곡에 띄울 뗏목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만들까?
    - 목수가 되어 대패도 밀어보고 물에 뜨는지 실험도 해보고.
    - 내가 먹을 먹거리 찾아보자.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지도를 만들자
    -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 별똥별에 꿈을 실어요
    - 저녁명상 (만남의 느낌) 
    - 아이들과 함께 생명문화이야기 
    - 자신의 몸과 대화
     

     
           

    8월 14일 일요일 땀 흘리는 노동은 ~

    - 아침명상 
    -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농부의 노동처럼. 뗏목만드는 우리 손길도 땀방울이 뚝뚝!
    - 다양한 놀거리 - 신나게 놀아요~(몸으로 느끼는 흥겨움)
    - 시원한 물가~ 와아아 풍덩~ 열정을 녹여요.
    - 원시인이 되어@.@ 돌무더기 속에 구워 먹는 맛난 감자
    - 저녁명상 
    - 모닥불 놀이
    - 나무와 교감한 느낌 나누기!
     

     
         

    8월 15일 일요일 뿌듯함을 가득안고~

    - 마무리 명상 및 요가
    - 으쌰 으쌰! 어기야 디어라 노를 저어라!! - 마을 어르신께 인사하기 
    - 우리들의 흔적 (마을에게 하고픈 말 메세지로 전하기)
    - 다음을 약속하면서 집으로

     

    - 신나는 마을지도 만들기
    - 들로 산으로 자연의 향기에 맘껏 취해보기 
    - 햇볕 세상 속에서 두 눈 감고 빛깔에 춤추기
    - 맛있는 간식 해먹기
    - 계곡에서 물놀이
    - 맘껏 놀기만 하기
    언 제 : 2005년 8월 13일(토) ~ 2005년 8월 15일 (월) 총 2박3일간 
     
    + 어디서 : 8월 13일 11시 한드미마을 개별도착( 대중교통 동서울터미널 09:00 단양행 버스이용 단양에서 한드미까지는 전용차량이 마중나갑니다.^^*) 대중교통이용가족은 신청시 꼭 알려주세요
     
    + 어디로 : 충북 단양 한드미 마을로
     
     
    + 돌아오는 날 : 한드미에서 점심먹고 정리하고 출발
     
     
     
    + 참가비 : 일반참여 8만원(출발 일주일 전부터 취소시는 50%만 돌려드립니다.)
     
     
    + 문의전화 및 신청 
    * 전화 - 043-422-8416,1293, 011-9418-8857(이장), 02-735-7434(또랑) 016-329-6371(김현덕)
     
     
     
    + 준비물 : 편한옷과 신발, 여벌옷(2벌이상), 확대경(있는 사람만), 칫솔과 수건(치약,비누빼고), 연필 

    - 장난감, 과자 등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은 가져오지 않는게 좋습니다. 
    (잠시라도 자연과 생명의 흐름과 호흡하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 돈은 오고갈 때 이외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 혹,먹을거리를 챙겨주실 때에는 과일,떡,김밥,고구마,감자 등 손수 만든 먹을거리를 챙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일회용품은 챙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절대 안되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 아이들과 짐을 챙기면서 의논하고 대화를 하면서 챙겨주세요. 
    - 또랑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함께 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그램은 날씨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8월 13일 토요일 관계에서 자유로와지기~~

    - 안녕 친구들아? 친구들과 서로서로 인사하고 2박3일동안 같이 지낼 계획세우기 
    - 마을어르신께 인사하고 마을 둘러보기.
    - 마을 촌장님께 나무연필 목걸이 만들며 마을이야기 듣기
    - 함께 놀아요~ 계곡에 띄울 뗏목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만들까?
    - 목수가 되어 대패도 밀어보고 물에 뜨는지 실험도 해보고.
    - 내가 먹을 먹거리 찾아보자.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지도를 만들자
    -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 별똥별에 꿈을 실어요
    - 저녁명상 (만남의 느낌) 
    - 아이들과 함께 생명문화이야기 
    - 자신의 몸과 대화
     

     
           

    8월 14일 일요일 땀 흘리는 노동은 ~

    - 아침명상 
    -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농부의 노동처럼. 뗏목만드는 우리 손길도 땀방울이 뚝뚝!
    - 다양한 놀거리 - 신나게 놀아요~(몸으로 느끼는 흥겨움)
    - 시원한 물가~ 와아아 풍덩~ 열정을 녹여요.
    - 원시인이 되어@.@ 돌무더기 속에 구워 먹는 맛난 감자
    - 저녁명상 
    - 모닥불 놀이
    - 나무와 교감한 느낌 나누기!
     

     
         

    8월 15일 일요일 뿌듯함을 가득안고~

    - 마무리 명상 및 요가
    - 으쌰 으쌰! 어기야 디어라 노를 저어라!! - 마을 어르신께 인사하기 
    - 우리들의 흔적 (마을에게 하고픈 말 메세지로 전하기)
    - 다음을 약속하면서 집으로

     

    - 신나는 마을지도 만들기
    - 들로 산으로 자연의 향기에 맘껏 취해보기 
    - 햇볕 세상 속에서 두 눈 감고 빛깔에 춤추기
    - 맛있는 간식 해먹기
    - 계곡에서 물놀이
    - 맘껏 놀기만 하기

     

     

     

     

    언 제 : 2005년 8월 13일(토) ~ 2005년 8월 15일 (월) 총 2박3일간 
     
    + 어디서 : 8월 13일 11시 한드미마을 개별도착( 대중교통 동서울터미널 09:00 단양행 버스이용 단양에서 한드미까지는 전용차량이 마중나갑니다.^^*) 대중교통이용가족은 신청시 꼭 알려주세요
     
    + 어디로 : 충북 단양 한드미 마을로
     
     
    + 돌아오는 날 : 한드미에서 점심먹고 정리하고 출발
     
     
     
    + 참가비 : 일반참여 8만원(출발 일주일 전부터 취소시는 50%만 돌려드립니다.)
     
     
    + 문의전화 및 신청 
    * 전화 - 043-422-8416,1293, 011-9418-8857(이장), 02-735-7434(또랑) 016-329-6371(김현덕)
     
     
     
    + 준비물 : 편한옷과 신발, 여벌옷(2벌이상), 확대경(있는 사람만), 칫솔과 수건(치약,비누빼고), 연필 

    - 장난감, 과자 등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은 가져오지 않는게 좋습니다. 
    (잠시라도 자연과 생명의 흐름과 호흡하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 돈은 오고갈 때 이외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 혹,먹을거리를 챙겨주실 때에는 과일,떡,김밥,고구마,감자 등 손수 만든 먹을거리를 챙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일회용품은 챙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절대 안되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 아이들과 짐을 챙기면서 의논하고 대화를 하면서 챙겨주세요. 
    - 또랑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함께 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그램은 날씨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8월 13일 토요일 관계에서 자유로와지기~~

    - 안녕 친구들아? 친구들과 서로서로 인사하고 2박3일동안 같이 지낼 계획세우기 
    - 마을어르신께 인사하고 마을 둘러보기.
    - 마을 촌장님께 나무연필 목걸이 만들며 마을이야기 듣기
    - 함께 놀아요~ 계곡에 띄울 뗏목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만들까?
    - 목수가 되어 대패도 밀어보고 물에 뜨는지 실험도 해보고.
    - 내가 먹을 먹거리 찾아보자.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지도를 만들자
    -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 별똥별에 꿈을 실어요
    - 저녁명상 (만남의 느낌) 
    - 아이들과 함께 생명문화이야기 
    - 자신의 몸과 대화
     

     
           

    8월 14일 일요일 땀 흘리는 노동은 ~

    - 아침명상 
    -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농부의 노동처럼. 뗏목만드는 우리 손길도 땀방울이 뚝뚝!
    - 다양한 놀거리 - 신나게 놀아요~(몸으로 느끼는 흥겨움)
    - 시원한 물가~ 와아아 풍덩~ 열정을 녹여요.
    - 원시인이 되어@.@ 돌무더기 속에 구워 먹는 맛난 감자
    - 저녁명상 
    - 모닥불 놀이
    - 나무와 교감한 느낌 나누기!
     

     
         

    8월 15일 일요일 뿌듯함을 가득안고~

    - 마무리 명상 및 요가
    - 으쌰 으쌰! 어기야 디어라 노를 저어라!! - 마을 어르신께 인사하기 
    - 우리들의 흔적 (마을에게 하고픈 말 메세지로 전하기)
    - 다음을 약속하면서 집으로

     

    - 신나는 마을지도 만들기
    - 들로 산으로 자연의 향기에 맘껏 취해보기 
    - 햇볕 세상 속에서 두 눈 감고 빛깔에 춤추기
    - 맛있는 간식 해먹기
    - 계곡에서 물놀이
    - 맘껏 놀기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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