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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하여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11-20 00:00:00 | 조회: 1,525 | 추천: 0
  • 작성자 최다운 이메일 kyh06562000@yahoo.co.kr

    저 파마한거 풀렀어요 ㅎㅎ

    그리고 피아노 선생님이 한단계 뛰었다고 자라 사줬어요

    그런데 엄마는 아무 말 없는데 아빠는 냄새 난다면서 싫어 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빠가 9만원짜리 킹크랩 사왔어요 그리고 내일 30만원짜리 대게도 사온데요

    그 쪽은 눈 왔나요? 엄마가 당나구샘이랑 민들래샘 외국 갔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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