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가
계속 여기가 보고싶고 여기에 놀고 싶어요.
엄마가 간다고 하는데 진짜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여기있나 한드미에 가나 뭐 전화 못하고 텔리비전 못보고 하는건 똑같네요 ㅎㅎ
빨리 가고 싶어요.
곰플레이어 하다가-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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