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많은비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했지만
한가위 밝은달이 모두 감싸안아 주겠지요
이곳 당진은 큰비없이 지나갔지만 궂은날씨는 그칠줄을 모르네요
그중에도 농촌체험마을들의 단합대회가있어서 즐거운하루를 보냈답니다
제기차기, 줄다리기,활쏘기, 투호, 보물찿기등 모두가 웃음보따리를 풀었습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소식을주시는 "한드미 정 문찬이장님" 감사드립니다
마을분들 모두모두 즐거운추석되시구요
비가많이와서 가을걷이가 힘드시겠지만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가정가정 모두 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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