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랏마을 선우엄마입니다.
지난번 이선생님다녀가시고 한드미가 더욱 그리웠는데
이 공간에 들어와보니 굉장하네요.
따뜻함과 즐거움이 느껴져요.
조만간에 꼭 놀러가보고 싶군요.
용예언니도 너무 그립고....
둥그런 달빛속에서 만나요.
벌랏 산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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