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저씨~~
저 주현이예요.. 기억하실런지...ㅎㅎ
얼마전에 계에서 언니랑 엄마랑 갔다와서 어찌나 좋다고 자랑을 하는지..
그 때 같이 못 간게 한이 되네요..^^
담번에 기회가 되면 꼭~놀러갈게요~~ㅎㅎ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신지...??
엄마가 문자 보내주신거 고맙다고 그러시네요.
그럼 남은 한가위 잘 보내시고.
오늘 밝~은 보름달 뜬다는데,
그 곳에서 예쁜 달 보고 소원도 비세요^^
담에 또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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