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늘 미용실에 갔다가 여성중앙 10월호에 실린 한드미마을을 봤어요.
아토피캠프가 열렸던 내용이 실려있었는데, 산촌유학과 한드미마을을 파마하는 내내 자랑했네여 ^^
이장님이 삼굿구이 하시는 모습도 지면으로 보니깐 더욱 반갑네요.
세아네 반 엄마들이 산촌유학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자기 아이들도 보내고 싶어하는데, 다음 기수는
세아 친구들로 채워질듯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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