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샘이랑 당나구샘 아빠가 쓰라고 시키네요 아빠가 지금 다 불러주고 시키고 있어요 샘 보고 싶어요 지금부터 아빠가 말 안한데요 올순이랑 닭순이가 있는데 올순이는 알이 하예서 올순이고 닭순이는 닭이라서 그런거에요 민들레샘은 아직도 늦게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요?당나구샘의 잔소리는 여전히 심하죠? 나중에 오는 사람들이 싫어하겠내요 2월달에 엄마가 또 보내준데요 그떈 컴퓨터 많이 설치해놔요 게임 많이 할거니까 아빠의 잔소리가 그쳤내요 이제 그만 써야겠어요 민들레샘 당나구샘 안녕히주무세요 그리고 보는 친구들 연락 바랍니다.아름다운이가 이 글은 아빠가 불러주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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