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8일 영락교회 초등부 성가대 친구들가 엄마들이
즐겁고 소중한 체험을 했습니다..
옥수수도 따고...삼굿체험도 하구...물놀이도 하구...
맛난 점심도 먹구....
시원한 동굴속에서 난생첨으로 박쥐도 보구요..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넘 소중한 체험이였어요.^^
넘 즐겁구 혼자서만 체험한것이 아까워서
담에는 저희가족 모두가 꼭 다시 찿아뵙겠어요.^^
수고해주신 당나구샘과 동네 어르신분들 감사해요.
(근데, 사진이 없네요..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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