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산교회 윤명환입니다
정집사님의 보살핌에 편하게 잘쉬었다가 왔습니다
휴가중 소백산 비로봉 등반이 제 기억속에 오래 남아있을것 같네요
하산길에 왼쪽발목 접힘사고로 지금 다리가 약간 불편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쉼을 얻는 좋은 장소가 되기 위하여 수고하시는 정집사님의
뜨거운 정열에 다시한번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다음 만날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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