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지기 사무장입니다. 그곳을 그리며 잠을 청하였는데 깨어보니 냉정하게도 현실이더군요!
아이들과 가고싶어 날짜를 보니 큰아이 중간고사와 같은 날이더군요....
"산촌유학" 정말로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표님의 노력과 그곳의 주민님들의 노력의 성과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좋았어요. 그리고 그날 점심 맛나게 해주신 부녀회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드릴께요.
한드미 파이팅! 언제나 좋은곳! 가고 싶은곳! 으로 남아주세요^_^
등록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