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번에 광주에서 온 안제희 라고 합니다.
이번에 갔었던 한드미 마을은 작년과 전혀 다른 색다른 곳이었습니다.
한드미 마을에 멋진 팬션도 생기고, 강가에 시설도 좋게 해놓으셨더라구요.
이 마을에 오면 꼭 좋아하는 삼궂구이.
언제나 먹어도 한드미에서만 느낄수 있는 맛입니다.
한드미에서 단 하루지만 즐거움을 느낀 날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당나구 이장님....
그리고 마을 여러분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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