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찬 위원장님께,
어제 마을에 다녀갔던 농림부 배종하 국장입니다. 아름다운 소백산 자락에 맑은 계곡, 친환경농업을 하시는 여러분들 보면서 뿌듯했습니다.
자연이 너무 좋아 저도 시간 있으면 주말에 짬을 내 가서 쉬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마을을 가꾸어낸 위원장님과 주민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한드미 마을 더욱 더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가끔씩 소식 전해 주시고 혹시라도 제가 도와드릴 일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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