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하는 궁금증과 견학으로 선정된마을 아마도 많은 곳을 방문하고 난뒤의 후유증일까
매사의 뒤처짐을 뒤로하고 경기지역아카데미의 견학에 임하여 당도하자마자
조금은 의하한 모습을 발견하고 이곳에 무엇이 있기에 농촌의 발전 모델의 한부분인가
한참이나 생각해보았으나 그것은 걱정뿐이라는 것만을 느끼게해주는 리더의 잔잔하고 힘찬 설명에
아 ! 하는 순간의 탄성에 그간 주의 환경과 우리마을에 필요한 어메니티가 무엇인가 고민하던 나의 가슴에 한줄기 빛으로 다가옴을 감사함으로 대신합니다.
역시 5%로라는 활기를 묵묵히 단합의 이름으로 이글어가는 리더의 고집과 방향설정에
우리와 같은 방향은 아니지만 잔잔한 감동과 처험을통한 적절한 시간의 배정 궁굼증을 자아내는
탁월한 안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에 살고 있으며 별바라기 마을(종합개발)을 추진할때 4년간이나
사무장으로 활동했으며 전직이 10년동안 관광업계에 종사하여 테마에는 누구보다 자신하던 사람중에
한사람이었습니다. 고향에서 10여년간 수도작및 특용작물을 하며 소득의 향상을 생각하다 발상의
전환때가 늣었다고 생각하지만 종합개발의 탈락으로 지처가고 있는 지금 보여준 당신의
생태의 감동이야 말로 나에게는 커다란충격이었습니다.
이제 새로이출발을 다짐하여 한드미석자를 기역하게 해준 이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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