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박물관의 농업체험으로 한드미 마을을 방문했던 다연맘입니다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한드미분들을 만났더니 더 반갑더라구여
행사 부스도 아기자기하고 내용 또한 알차서 행사장에서도 단연 돋보이더군여
물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일박이일의 일정으로 인해서 고향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 듯 싶기도 하구여
이장님 및 총무님 등등...
다행히도 다연이랑 저를 알아봐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여
얼마나 많은 방문객과 체험하신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다른 농어촌체험마을과 다른 특화된 체험으로 다시 뵙길 바래여
등록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