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전철타고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 권하신 떡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콩 볶은것두요.
욕심에 몇가지 농산물도 구입했답니다.
건강하시구요, 좋은 농산물과 한드미마을에 인심을 느껴보렵니다.
조 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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