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5일에 도농페스티벌에서 뵈었지요.
아들과 딸이 각자 목걸이를 하나씩 만들었어요.
각종 잡곡도 만져보고 소리가 난다고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잡곡밥을 즐겨 먹고 여러가지 잡곡에 관심이 많아요.
부스에 계신 체험도우미께서 잡곡액자를 집에 장식하면
집안에 풍요를 불러온다고 하여 얼마나 가지고 싶던지요.
아주머니께서 안내책자를 주시며 안에 든 옆서를 보내면
잡곡액자를 보내주신다고 하여 살펴보았지요.
그랬더니 홈피에 글을 올려도 준다기에 우체국까지 가기가
여의치않아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제 아이들이 뛰어놀 곳으로 제가 상상하던 곳이 아닌가
여겨지는데 앞으로 좀더 알아보고 한번 찾아가보겠습니다.
031-269-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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