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페스티발에서 처음 뵙습니다. 다른 체험마을보다 내실있게 준비하신 것 같습니다.
나무 목공예를 배워 보고 싶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배우는 것인지?
아무튼 한미FTA로 쓰러져가는 우리농촌의 대안으로 우뚝 서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주)무공이네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남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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