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미>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랫만에 홈 페이지를 방문해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실감케 되는 군요!
고향지킴이 <정문찬> 이장님의 예지력과 주민 여러분들의 하나됨이 오늘의 한드미 마을을 탄생케 한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FTA라는 거세한 물결이 닥쳐 오더라도 <한드미>마을처럼 차별화 된 아이템과 열정만 있다면 오히려
외국인들이 한드미로 찾아 오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대한민국을 뛰어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그날까지 <한드미 마을 > 파이팅!!!
<잡곡액자>를 조금만 응용한다면 세계적인 문화상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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