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도농 페스티발 참석차 다녀왔습니다,전국서 마을마다 음식과 솜씨 농촌체험
여러갖가지 교류로서 WTO 를 극복하고 복지농촌 으로 그듭나기 위한 행사로서 참
잘참석햇구나 햇어요 1.2.3.관모두 특색과 체험이 있엇지만 3관에서 잠시 자리를
멎게한곳이 한드미마을 이었습니다 유치원생들 고사리손으로 잡곡액자 만들기와
나무목걸이 만들기 할머니 과같이 손자손녀 돌보듯이..글구 잡곡담긴 그릇이며 모든
것이 농촌의 정겨움과 한드미마을 부스에서 상냥스럽게 마을 이야기와 체험에 모든
안내를 해주시는 마을분 모두 느그러움 에 칭찬과더불어 고맙습니다 그리구 모두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시간된다면 가보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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