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도농교류페스티벌 행사에 아이들과 함께 참석하게 되어
여러 곳곳의 농촌을 체험했습니다. 많은 잡곡을 아이들이 손으로
반져보면 감촉을 알고, 이름도알고, 크기도 알게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드미 마을에서 검정콩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마을에 다음에
꼭 방문하고자 합니다. 한드미 마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유은주님께서 보내주신 방문후기 엽서의 내용을 옮겨 적은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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