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한드미마을!
정문찬 이장님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들의 대단한 용기와 도전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고향사랑이 많은 지역에 전파되어 모두가 잘사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고향 지킴이들의 프로그램인 <신 농가월령가>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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