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난 토요일 마을어르신들과 견학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이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마을분들의 환대에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부러워하던 마을입구의 느티나무숲을 보며 옛 선조들이 우리를 위해 심어 놓았던 나무의 덕을 우리가누리듯이 우리도 다음 세대를 생각해야 한다는 이장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이장님의 마을에 대한 생각과 철학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동네가 한드미와 분위기와 환경은 다르더라도 이장님의 철학을 새기는 마음으로 추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빌겠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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