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을을 찾았습니다.
원주녹색연합 소식지를 만드는 편집위원회 회원들과 찾은 한드미 마을..
김명화 사무국장님과 이장님 사모님 그리고 마을의 할머님들 모두모두 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지금과 같이 여운을 간직할수 있는 마을로 기억될수 있었으면 하구요.
다음번에 다시 찾을때도 잘해주세요..^^~
*국장님 사진을 어디다 올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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