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퓨터를 잘 하지 않는 관계로 글을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정말 재미잇엇던 시간이엇습니다.
고구마도 맛잇고, 메밀묵도 맛잇고, 두부도 맛잇고~
제일 재미잇엇던 것은~ 솟대만들기~ 처음에는 뭐하러 이런 걸 만드나 생각햇지만
만들면 만들수록 빠져드는 느낌~ 결국에는 완성하지 못한 내 솟대작품ㅜ0ㅜ
다음에 다시 방문하면 제대로 예쁘게 만들고 싶습니다.
전등을 가지고 와서 동굴 끝까지 들어갓엇으면 더 재미잇엇을텐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박쥐를 진짜 한번 보고 싶엇는데...ㅋㅋ
동굴이 하얗게 백화현상이 일어나는게 동굴이 죽어가는 현상이라는 말씀을
들을 때 한갓 돌멩이인 동굴도 죽어가구나 하는 새로운 사실을 알앗습니다.
녹색연합 활동을 하면서 진짜 많은 걸 배우고 가고 있습니다.
한드미마을을 체험하게 된 것도 그렇고요~
한드미마을~ 겨울에 가서 많은 풍경을 보지는 못햇지만
다음에 여름쯤에 방문할 때는 아름다움 풍경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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