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햇살이예요.
이장님...사모님...사무장님 다들 안녕하시죠?
배 많이 불러요.
그 와중에 함양지역 아이들 한들고을 시골살이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어려운 길이네요.
하지만 아이들이 있어서...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낼부터 서울에 부스꾸미고...도농교류 행사 가시느라 바쁘겠어요.
햇살네 가족은 밀린 농사일 차분히 하고...
산나물 뜯어먹고...조용히 지내려고 합니다.
블로그에 햇살네 이야기 오롯이 담겨있구요.
종종 들러서 소식 듣고 갈께요.
한드미 봄단풍도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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