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미 이장님을 비롯 사무장님 마을주민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어제는 저희면 부녀회장님 새마을 지도자 분들을 비롯한 여러분들께서 다녀왔고
오늘은 저희 이장님들께서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봤을때는 저희가 사는곳과 별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그곳의
사업진행과 앞으로의 포부를 듣고 견학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할수있을까 하고 돌아오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기마을 이장 김점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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