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병술년이 저물어 가고있네요
한 해동안 많은 일 하시고 우수마을로 선정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넉넉한 인심이 있는 한드미마을은 다시찾고 싶은 그런 고향마을입니다.
이장님과 마을주민은 정말 행복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훌륭한 리더이신 정문찬이장님은
우리 미래 농촌의 표상이십니다.
정해년 새해 행복하게 설계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일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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