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한드미갔다 짧은 하루에 푹빠지고...
늘 가고팠던 그곳에 내일 간다하니, 오늘밤 잠이루기 어렵겠습니다.
큰 비가 내리던 여름날의 기억 찾아 가면, 가을옷입은 한드미가 반겨주리라 기대해 봅니다.
한드미에 어울리는 사람의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두근두근 산골을 꿈꾸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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