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환경과학과에 다니고 있는 장주연 이라고 합니다.
11월 18일날 한드미를 다녀온뒤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방문하게되었습니다.
형민오빠한테 말로만 듣던 한드미 마을을 직접 다녀와서 굉장히 좋습니다.
아직도 삼굿구이와 쥐불놀이 했던일 동굴에서 박쥐를 본일 등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밤하늘에 무수히 떠있는 많은 별들도 생각이 나고요~
이장님 말씀대로 봉사활동 갈테니 기다려 주세용~!!ㅋㅋㅋ
그리고 사진을 올리려고 보니 내가만든 세상에 글쓰기를 할때 이미지를 어떻게 첨부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용~ㅋㅋㅋ
그럼 앞으로도 푸근하고 정감있는 한드미 마을이 되길 바라며
푸근하신 이장님과 친절하신 사무장님 보고 싶어요~ 또 뵈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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