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양서면 도곡리 이장이면서 녹색농촌 체험마을 추진위원장 축하인사 인사드립니다.
녹색농촌 체험마을 연찬회에서 만나 뵜지요
'대상을 못받아서 서운하시겠습니다' 하는말에 대상받으면 다음목표가 없어 재미가 없지요 하던 말씀
하지만 서운 하셨지요? 대상이야 남들이 정해놓은 목표이지 정문찬님의 목표는 아닐꺼라는 걸 잘알고 있지요 늘새로움을 추구해가는 이장님과 마을주민 여러분의 노력에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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