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인사드리려고 몇번 홈피방문은 했지만
글을 남기기가 쉽질 않네요
아직도 아련한 추억이 마음한구석에 남아있네요
코스모스한들거리는 목공예체험관 그리고 화장실건물
옛추억의 길
감나무 반겨주는 좁지만 드넓은 돌담길
어느집 대문간에 내걸린 육종마늘
그리고 신기하던 물레방아간
마을아낙들이 방망이두둘거리며 빨래하는 빨래터
이장님이 자랑하시던 돼지우리와 연탄창고
추억이라 부르기엔 너무 아쉬움많은 하루였어요
사진을 올리려고 몇번시도하다 포기햇네요
저희집 컴이 시원찮은건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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