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따기를 처음 해보고 점심도 너무 맛있게 먹고 이장님의 마을 소개를 재미있게 듣고
왔습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된것같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식구
들과 함께 다시한번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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