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명선 아빠와 아들의 꿈 테마여행에 스탭으로 참가했었던
김장훈 전도사입니다.
그곳에서의 추억이 벌써 아른아른하게 느껴집니다.
정겹고, 따뜻한 그리고 즐거운 마을이었습니다.
이장님의 미래의 비전도, 사무장님의 꼼꼼하심도 모두 모두 합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발하게 되리라 생각 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발전이 함께 하길 빌며 늘 이곳에 들러 '한드미' 의
온라인 홍보대사가 되렵니다. ^^
늘 행복하시고 개인적으로 찾아가더라도 환대해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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