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 이장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받아보았습니다.
보내주신 자료는 더 훌륭한 교육지기로서 저의 꿈을 펼치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창밖으로 이제 해가 저물어 가네요.
올해가 가기 전에 이장님께 인사를 드리러 가겠습니다.
그럼 그 때까지 건강 조심하시고
마을에도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민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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