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미의 '정'에 반해서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너무 기쁩니다.
마을 어른신, 마을 주민, 이장님, 사무장님, 권역 주민 여러분 건강하시죠?^^
꼭 국회의원이 연설하는거 같습니다~ㅋㄷㅋㄷ~
그래도 한드미하면 떠오르는 것은 마음 좋은 사람인지라...^^
9월의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같은 날씨면 정말 살기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지난달에 마을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 진행이 빠듯하게 있어서,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덕분에 육제적으로 조금 지쳤고요~^^
마음 속에서는 한드미가 계속 생각났는데, 몸이 지치다 보니...에구~에구~죄송합니다~헤헤~
김명화사무장님 말씀대로 한드미도 많이 바뻤다고 하더라고요.
어제 마지막 캠프를 끝냈으니까 이제 한시름 놓으셨을거같습니다.
5월 이후에 마을에 가본적이 없어서 마을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9월이 가기 전에 한번 가야하는데...시간이 될런지...
앞으로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질건데...건강조심하시고,
농번기가 다가오는데, 한해의 수확 잘 하세요.
그럼 저는 이만...총총총~~~
한드미를 그리워 하는 이광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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