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 농촌을 사랑하는 소비자분들을 모시고
한드미를 가기를 잘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확실하게 일깨워 주신 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농촌에 여러가지 사업을 하면서
때로는 회의적일때도 많았는데
이장님을 뵈면서 새롭게 다짐을 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한드미 다움을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고 무척 부러웠답니다.
그리고 열열한 한드미의 팬이 되었구요
다시한번 뵙기를 소망하며
많은 일 하시려면
이장님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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