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 어디서 : 1호차 : 출발일 아침 9시 00분 2호선 잠실역에서 출발 2호차 : 출발일 오후 14:00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편 주차장에서 출발
+ 참가비 :
구 분
후원내용
후원기금
늘푸른 동네사랑방 ‘상록수'
서울아이(서울쥐) 시골아이(시골쥐) 공유문화공간 ‘교육만화방'
노동의 즐거움
구좌별
1구좌당 3만원이며 사용된 내역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됩니다 예)옹달샘 5구좌이면 150,000을 입금하시면 됩니다.
입금계좌번호
009901-04-010104 국민은행 김현덕(십시일반또랑)
■ 후원을 해 주시면 1. 우리의 소중한 농촌 마을 보전을 위한 마을 학교지킴이가 됩니다. 2. 마을행사에 참여하여 마을주민이 되십니다. 3. 통째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후원기금으로 쓰여 지는 비용의 내역을 보내드립니다.
■ 노동의 즐거움이란?
마음이 움직여 몸도 따라 움직이는 스스로 보시하는 형태입니다.
집짓기, 밥짓기, 운전, 아이들 돌보기, 연주 해주기, 노래 부르기, 그림 그리기, 식탁보 만들기, 의자만들기, 가마솥걸기, 텃밭일구기, 어르신 안마해주기, 어르신 글 가르쳐 드리기등............. 아주 많은 땀방울이 있습니다.(도시의 특별활동을 동네사랑방에서 하려고합니다. 무엇이든 같이 하시고 싶은 것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 준비물 : 즐거운 마음 * 또랑 생각 - 장난감, 과자 등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은 가져오지 않는게 좋습니다. (잠시라도 자연과 생명의 흐름과 호흡하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 돈은 오고갈 때 이외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 혹,먹을거리를 챙겨주실 때에는 과일,떡,김밥,고구마,감자 등 손수 만든 먹을거리를 챙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일회용품은 챙기지 마십시오. 우리가 아끼면 지구가 건강해집니다^^* - 아이들과 짐을 챙기면서 의논하고 대화를 하면서 챙겨주세요. - 또랑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함께 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그램은 날씨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철딱서니 학교 ‘개교기념일 행사' 프로그램(10/14~15 1박2일)
활동
내용
첫째날
~~~
전야제
14:00~
출발
5호선 광화문 1번출구 세종문화회관 뒤편 주차장
18:00~
와아아! 마을도착
짐부터 풀자 풀어^^* 철딱서니 학교 도착
18:30~
저녁밥먹자
철딱서니 학교 건강 밥상 특별한 저녁! 쓸모없이 버려지는 것은 없다 (EM발효액 만들기 / 음식물 퇴비 만들기)
20:00~
또랑이란!
개교기념일 행사 1부
또랑이 걸어온길
강당 벽에 흰 천 둘러놓고 P/T 시연
철딱서니 학교가 걸어갈 길
20:30~
2부 공연
2부
날개와 샘들의 노래
또랑의 노래 문진오님의~ 내 아이야~
샘들의 장기자랑
또랑샘들
아이들의 무대
현주의 천사의 목소리 지혜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 도연이의 오카리나연주 후다닥 가족노래
21:00~
영화상영
가족영화 상영(야외상영관)
둘째날
07:00~
일어나기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ㅋㅋ 철딱서니 학교야~ 생일축하해!! 축하의 글, 희망의 글을 남겨요~~~
08:00~
새끼줄 컷팅식
쨔자쟈잔~~~ 전날밤 꼬은 새끼줄 걸어놓고 새끼줄 컷팅식 (누구나 자기가 꼬은 새끼줄 학교에 걸고 기념촬영)
08:30~
아침밥먹자~
철딱서니 학교 건강 밥상 (EM발효액 만들기 / 음식물 퇴비 만들기)
09:30~
학교꾸미기
철딱서니 학교에 벽화그리기
10:30~
가을걷이
벼베고 탈곡하고~~!!
12:00~
시골밥상
철딱서니 건강밥상 음식을 남기지 않은 건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이예요. 뜨거운 국수
13:00~
학교 정리 후 출발
또랑 프로그램은 이렇습니다
어린이 문화단체 또랑이 시작된지 5년이 넘어갑니다.^^* 작은아이들부터 시작된 문화나눔이 큰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으로 거듭남은 아이을 변화시키는 건 부모이며 , 부모를 변화시키는 건 아이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늘 가까이 있는 사람, 늘 가까이에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 하루동안 세상을 누빌 수 있는 자유를 또랑은 선물합니다.
그래서 또랑의 프로그램은 짜여진 시간안에 맞춰야 하는 것보다 약간의 변화에도 편하게 함께 할 수 있게 배려하는 일상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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