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봄(4월)에 한드미를 다녀와서 한동안
거의매일 홈피방문 하는 즐거움으로 지냈는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그동안 한드미를 잊고 살았네여~
오전에 정이장님 비피해 걱정하심 문자받고
너무반갑고 죄송했답니다.
요즘 시골은 곳곳에 장마피해가 심각하던데
한드미는 피해없이 괜찮다니 다행입니다.
이곳 수원도 지대가 높아서인지 별피해없이
장마가 지나가는것 같아요...
요즘 농촌은 무지바쁘시겠네여~한드미는특히더...
이장님,사무장님,한드미식구(어르신)들모두
항상 행복하시고요. 다음에 또 들를때까지 안녕히계세요.
**수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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