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양서면 도곡리 이장 노국환 입니다.
(주) 이장의 윤진욱 씨의 추억을 더듬어 정리해 봤는데요.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 똑바로 예기해 줘야 돼요. 많이 바쁘시죠, 저도 바쁘긴 매한가지래요,걸음마 하는 아가 얼매나 바쁘겠어요.
궁금사항 첨부 파일로 보내니 보시고 소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쁜 가운데도 늘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등록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