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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참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8-31 00:00:00 | 조회: 1,274 | 추천: 0
  • 작성자 박금희 이메일 pgh6416@hanmail.com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남도의 끝 목포에서 갔었었는데.

    너무나도 맑은 개울,그리고 가슴 가득 느껴지던 푸르름, 에어컨이 무색할 만큼 시원하던 동굴

    조금 서운한 건 날씨탓에 볼 수 없었던 별들이요.

    참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  그리고 친절함  다시금 가고픈 곳입니다.

     당나구쌤! 마을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 늘 간직하시구요 예쁜 한드미 마을 오래도록 볼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스머프쌤도 마을 분 모두가 늘 건강하시길 빌께요.

    참 삼굿구이 한 옥수수 넘 맛있어요. 그리구 제가 '목포의 눈물'을 불렀었는데 기억하실지

    암튼 다시 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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