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명선교회에서 엄마와 딸의 테마여행에서 온 김인선
이라고 합니다^^
한드미 마을와서 느낀게 참 많아요
맑은자연과 맑은 물,,그리고 동굴까지 . .
박쥐가 있다는 소리에 좀 많이 으스스했지만 말이에요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과 함께 여행떠나고 싶어요 ^^
맛있는 음식을 마련해 주신 마을주민들.. . 더불어 이장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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