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맨날 남긴다 남긴다 하면서도 못했어요^^
저는 이제 온지 한달이 다 되가서 지리나 이런것두 다 익히구
여러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많이 사귀구 캐나다 생활을 즐기고 있는중이에요~
여러모로 저한테 많이 경험이 되는거 같아요ㅎ
지금 마을은 농사철이라 무지 바쁘시겠죠?
저도 부모님한테 전화할때 부모님이 바쁘셔서 통화 못할때가 많았어요~
날씨가 무지 더울텐데 너무 무리 하지 마시구 항상 건강부터 챙기셔요^^
여기 날씨가 맨날 뒤죽박죽이라 추웠다 더웠다 이러는데=
오늘은 덥지도 않고 하늘도 파란 하늘이구 아주 좋은 날씨였어요~^^
암튼 전 아주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 아저씨, 아주머니~ 모두들 겅강하시구^^
오늘은 이만 줄일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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