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신 6월 입니다.
논두렁 밭두렁에도 여름이 왔습니다.
농사일에 바빠 잠시 잊고 있던 주인들 몰래 오디며 산딸기가
한껏 탐스럽게 익어 가고 있습니다.
검붉은 오디~ 새빨간 산딸기~ 보기만 해도 군침이 꾸울꺽~
쌍둥이들을 데리고 입이 꺼매지도록 오디를 따먹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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