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촌공사 박미란입니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 동네꼬마로 변신한 우성이는 한드미에서 기섭이와 윤섭이와 보냈던 한드미가 좋은가봐요
일기에 쌍동이와 닭백숙먹었던걸 그렸어요..
닭고기가 아주 맛있었다고..(마른침 꿀꺽..)
또 가서 놀고싶답니다...
등록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