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월드컵 축구가 시원케 하드니 오늘은 비가와서 시운하네요
힘든 농사일 하시느라 모두힘드시지요 힘내셔요 앞으로 좋은일들이
많이일어날거애요 힘들때가 있으면 쉴때가 있다고 전도자가말했지요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진다고 합니다오늘 언제 신문 에 난 글이 생각나
올려봅니다 도시에서자란 총각과 시골에 자란쳐녀가 결혼을 했대요
어느 오늘과 같이비오는날 신랑이 여보색시 점심에는 따근한 국수해
먹읍시다 그런말 들은색시는 반색을하며 국수가 뭐애요 국시지..
하며 국수와 국시가서로옳다고 신혼에 말다둠 이되었데요
한참 말다틈을 해도 결론 을내리지못한 부부는 동네에제일 똑똑한 이장님 을
찿아 갔어요 국수와 국시 사연은 들은 이장니은 참잘오셨어요
당연국수와 국시는 다름니다 눈이둥그래진 부부는 이장님의말슴에 그래 내가맞아
서로주장햇대요 지헤로운이장님 말씀이 국수는 밀가루로 만 들고 국시는 밀가리 로 만듬답니다
이말을들은 부부는 주장은 달라도 뜻은 하나인것을 알았답니다
혹 살다가 주장은 달라도 뜰린 것이아니고 모르는 것이라 생각하면 용서가 되고
이해가 된다고 이작은사람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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