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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발견한 것과 같은 느낌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6-23 00:00:00 | 조회: 1,275 | 추천: 0
  • 작성자 이재근

     

    오늘 아침 단양관광을 위해 이곳저곳을 둘러보던중 알게된 한드미마을...

    찾아보니 너무도 좋습니다.

    물론 아직 한번도 가보질 못 했지만, 방금 전에 통화한 정문찬 이장님(통화중에는 제가 잘 몰라뵈서 "사장님"이라고 했지요^^)목소리에서 난 정말 후덕한 사람들이 살고있는 마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밤 서울에서 안동으로 출발합니다.

    내일 아침에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보고 바로 단양으로 가려구요.

    내일 늦은 점심쯤에는 이장님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보물을 찾은 것 같아 오늘 아침은 어느 아침보다 기분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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