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없게만 보이던 곳이 훌륭한 공원으로 탈바꿈 되어 정말 보기 좋읍니다
물레방아도 정취 있어서 넘 좋고....
근디 솔직히 펜션? 두동 그거 정말 마음에 안들지만 어쩔수 없는거 같고....
이장님의 저력으로 수풍에 옆구리 찔러 몸통 돌리기 하나 설치해 주면 안될까나요?
그 곳을 주민들의 체력단련장으로 활용할수 있다면 참 좋을것 같은대요
이장님 안될까요?
등록된 댓글(0)